대한병원장협의회 2025 추계학술대회, 중소병원 AI 전략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병원들은 이러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해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구체적인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이러한 배경 아래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중소병원들이 AI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법률, 정책, 임상, 경영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병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추계학술대회: AI 환경 대응 전략 집중 조명합니다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는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 환경에 대응하는 중소병원의 전략’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의료계 전반에 걸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AI 기술 앞에서 중소병원들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급변하는 정책과 기술 발전 속에서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의 근간을 지키는 중소병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률적, 정책적, 임상적, 경영적 해법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논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중소병원 관계자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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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회장, “AI는 위협 아닌 새로운 기회” 강조합니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회장은 의료계를 둘러싼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며, AI라는 거대한 흐름이 때로는 두렵고 낯설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특히 정권 교체와 의료계의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이야말로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임을 강조합니다.
이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AI를 단순히 막연한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 환자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기회이자 희망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와 의료기술의 발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정책부터 임상, 경영에 이르는 전반적인 영역에서 회원 병원들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법률, 경영, 임상 아우르는 빈틈없는 프로그램 구성합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전문 분야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통합 세션과 두 개의 전문 트랙(A룸, B룸)으로 나누어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필요에 맞는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중소병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법적 책임 및 필수 역량 집중 탐구합니다
오전에 진행되는 Session I과 오후의 Session III은 모든 참가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통합 교육 세션으로 마련됐습니다. 법무법인 우리누리의 변창우 변호사는 ‘의료법과 연계한 AI 기반 진단·치료의 법적 효력’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이어서 법무법인 CNE의 최청희 변호사가 ‘AI 활용 의료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과 의료 분쟁 해결’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 세션들은 AI 기술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중소병원 경영 혁신: 정책 및 경영 전략 논의합니다
A룸에서는 중소병원 경영자들을 위한 핵심 전략을 다루는 세션이 진행됩니다. Session II에서는 김은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센터장이 ‘AI 의료기기 도입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를 소개합니다. 이어 조미현 대한병원장협의회 고문이 ‘AI 활용 진료 수가 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정중화 조선의대 교수는 ‘AI 기반 의료시장 전망’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제시합니다. Session IV에서는 노무법인 미래의 정화정 노무사가 ‘2026년 중소병원이 꼭 알아야 할 고용·노무 제도’를, 삼일회계법인의 손철주 전무이사가 ‘세무조사의 최신 방향과 대응 전략’을 발표합니다. 마지막으로 강민수 을지대 교수가 ‘AI를 이용한 병원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며 당면한 경영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최신 의학 지견 공유: 임상 업데이트 진행합니다
B룸에서는 진료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최신 의학 지견이 발표됩니다. Session II에서는 김준환 카카오헬스케어 이사가 ‘다양한 영역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의학 연구 및 진료에서의 AI 활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손명희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임상에 접목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Session IV에서는 송희석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이 ‘AI 기반 환자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을 소개하여 환자 치료 결과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류영상 조선의대 교수가 ‘GLP-1 기반 비만 약물의 최신 임상 적용’을, 김병채 전남의대 교수가 ‘치매 치료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최신 임상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참여 안내 및 중소병원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합니다
이번 2025 추계학술대회는 사전 등록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 시에는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연수평점 5점(필수 2점 포함)이 부여되어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가 정책 관계자, 병원장, 개원의, 봉직의, 실무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병원의 미래와 생존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실제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협의회는 더 많은 회원 병원과 의료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AI 시대에 중소병원이 당면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병원들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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